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은 알기 싫다 (문단 편집) ==== 광고와 생활 ==== 차라랑 하는 마트 카운터 소리로 시작하는 코너. 기본적으로 방송 중에 나오는 음성광고 외에 패널들이 광고제품을 소개해 주는 시간. 소개를 한다고는 하지만 주로 UMC와 김상조 엔지니어의 드립과 광고업체 사장님에 대한 디스아닌 디스(...)가 대부분이다. 드립을 하지 않을 때는 광고에 얽힌 뒷 이야기나 상품 후기를 말해준다. 그래봐야 결론은 반쯤 농담섞인 디스로 끝난다. 2016년 6월 기준 김상조 엔지니어가 맡고 있다. 은근히 폭주하는 것이 포인트. 데이터센트럴 때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터지는 PPL로 호평을 받았으며 노골적으로 구매를 독려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본인의 생활과 광고를 연관지어 "광고와 제 생활" 로 발전을 시켰다. 김상조 엔지니어의 퇴사 이후에는 윤세민 에디터에 의해 주로 진행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는 각 광고업체의 이벤트 내용과 실제 상품 샘플에 대한 제작진의 사용 후기, 농담 등이 뒤섞여 광고이면서 동시에 제품의 장단점, 사장님 디스, 개그 등이 혼합된 코너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